스마트폰 업체들은 소비자들이 기기를 자주 바꾸면서 매해 막대한 이익을 올리고 있는데요. 현재 사회에서는 스마트폰이 필수품이기때문에 고장나면 바꾸는 고치거나 바꾸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환경단체에서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정보기술기기 생산을 요구"하는 행사를 열며 업체들이 기기를 자주 교체하도록 하는 문화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은 스마트폰이 고장나는 이유를 알아보도록 할텐데요. 대표적인 것들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스마트폰이 점점 파손되기 쉽게 만들어지는 이유도 있는데요.
환경단체는 전자업체들이 수년 동안 강화유리를 도입했지만 액정 파손의 이유는 유리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둘째, 일체형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인데요.
배터리 교체가 불가능하거나 매우 어려워졌으며 단종된 갤럭시노트7을 예로 들면 만약 배터리가 쉽게 교체할 수 있었다면 수백만대의 기기를 회수하지 않아도 될지도 모릅니다.
셋째, 의도적으로 수리 및 관리가 어렵게 만들어졌습니다.
메모리 교체, 하드 드라이브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 예전보다 쉽지 않은데요. 이는 부품을 보드 위에 납땜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환경단체는 삼성과 엘지의 최신 스마트폰 일부와 애플의 노트북이 모두 이런식이라고 말했습니다.
옛날 스마트폰처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나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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